착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생선 가게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냄새를 맡지 못할지라도 역시 그와 더불어 감염感染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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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헌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2-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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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평생이 다하도록 지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 지껄이는사람보다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운 사람이다.
옛날에는 오로지 사는 가운데 오로지 죽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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