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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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혜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2-08-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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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고 느슨한 성격은 타고난 내로 놀기에 알맞네...
자신自信, 그것이야말로 유일하게 값진 친구요 모든 선한 정신의 후원자이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義)가 있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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