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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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혁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2-08-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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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스승으로 본받는다.
그 이후의 삶을 재산과 명예와 존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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