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이가 바로 충신忠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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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빈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2-08-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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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기만 하라.네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거든, 너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인仁을 갖춘 사람은 말이 거침없이 나오지 않는다. 인仁을 실천하기 어려우니, 어찌 말이 거침없이 나오겠는가..
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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