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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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호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2-08-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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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그러나 신하가 임금에게 세 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의義를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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