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順境)에 있을 때는 눈앞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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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연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2-08-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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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
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거기엔 결과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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