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도리(道理)의길로 쫓아오도록 이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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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희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2-08-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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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똑바로 걷도록 가르칠 수는 없다.
순경(順境)에 있을 때는 눈앞이 모두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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