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는 곳에 얻음이 있고, 구하는 곳에 찾음이 있으며, 두드리는 곳에 활짝 열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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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찬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2-08-1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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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제6장 ·학문과 일 215너의 말을 행동으로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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