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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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아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2-08-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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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自信, 그것이야말로 유일하게 값진 친구요 모든 선한 정신의 후원자이다.
신神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효자가 약을 달여 그 부모에게 드릴 때 낯빛이 초췌해진다. 사람들은이를 효자라 칭찬하지만, 성인聖人은 이를 부끄러이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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