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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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담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2-08-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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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공자孔子 논어論語
명성은 강물과 같다. 가볍고 속이 빈 것은 뜨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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