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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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슬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2-08-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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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J. 루 교구 목사의 명상록
인생의 본분은 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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