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을 보충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지유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2-08-10 19:45

본문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지성은 이를 식별하고 음미하는 혀다.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