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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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리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22-08-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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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된 자는 의(義)로써 화친하고, 은(恩)으로써 화합한다.
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그러나 신하가 임금에게 세 번 간해도 듣지 않으면 의義를 버려야한다.
지사(志士)가 구차히 살려하는 것은 다시 때를 기다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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