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8년 전 시연 당한 박정자(김신록)가 4년 전 부활해 새진리회의 보호를 받고 있고 이와 별개로 새진리회 이날 별도인터뷰로 만났을 때 “지옥이란 작품이 좋은 게 ‘왜’를 묻다가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는 점”
김신록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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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지옥2’(각본 최규석, 연출 연상호) 공개 후 취재진들을 만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즌1에 이어 김현주와 오리지널
연상호)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옥2는 계속되는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김성철(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김신록(박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