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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메종마르지엘라 x MM6 메종 마르지엘라 ACS 프로 라이트 블루Salomon x MM6 Maison Margiela ACS Pro Light Blue​주요 신발 사이즈 스펙 - 신발 사이즈는 신발 유형, 타깃, 신는 사람의 발볼, 발 형태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모바일에서는 표를 오른쪽으로 넘겨주시면 남성 사이즈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구분윤티(여)곰티(남)구찌라이톤3541단화3541발렌시아가스피드러너3541트리플S3541트랙슈즈35(타이트)7.5알렉산더 맥퀸에어 오버솔3540.5버버리빈티지 체크 로고35-메종 미하라 야스히로블레이키37(매우 큼)42(큼)살로몬 x MM6 메종 마르지엘라ACS 프로230-살로몬(salomon)RX Slide-275나이키 x 사카이베이퍼 와플230260나이키 x 언더커버데이브레이크220(타이트)-나이키 x 트래비스 스캇블랙 팬텀(PS)220(타이트)-올리브(W), 카나리(W)230-나이키 메종마르지엘라 x 스투시스피리돈-265나이키 x 슈프림포스 로우-270SB 다윈 로우-270나이키 x 톰삭스제너럴 포퍼스 슈230-나이키 x 자크뮈스J 포스 1 로우 LX SP 어스230-나이키 x 오프화이트덩크 로우 더 50 - 로트 46-270로우 블레이저 '77230-나이키에어 조던1 로우230(아주 살짝 타이트)270에어 조던1 하이230(살짝 타이트)270에어 포스 미드220260에어줌230-덩크 로우(W)230275AIR MAX 95230265AIR MAX 97230265AIR MAX 스콜피온235(큼)-마노아230-샥스 shox TL230275ISPA Link230-아디다스 x 션 우더스푼오르케트로235(매우 큼)230-슈퍼스타220(매우 큼)-아디다스 x 배드버니리스폰스 CL230(살짝 큼)-아디다스이지 슬라이드245(매우 큼)235(살짝 큼)285(큼)275이지부스트 350 v2230260(살짝 타이트)이지 폼 러너235(살짝 큼)285(살짝 큼)아딜렛 22235(큼)-스페지알 핸드볼230-NMD S1230(살짝 메종마르지엘라 큼)-뉴발란스 X 베이프5740-270뉴발란스 X 에임레온도르550-270뉴발란스 x 자운드2002R Gore-Tex230270뉴발란스 x 스톤 아일랜드574235(큼)-뉴발란스327(W)-2702002R230-452(와이드)225-아식스 x 앤더슨벨소노마 15-50-275아식스 x 세실리아 반센GT-2160 235-아식스젤-1090-275젤 카야노 14-275unlimited 젤 카야노 14230-푸마벨로파시스-270푸마 x AMI스웨이드 크레페 프리스틴-270컨버스 x 펑첸왕척 70 로우-270컨버스런스타 하이크220260오트리메달리스트 로우 레더-42닥터마틴엑스트라 터프 블랙-270구매 사유보자마자 위에서 내려다보는 쉐입이 취향 저격이었어요.다만, 색상이 일반적인 파란 계열이어도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파스텔 톤의 라이트 블루더라고요?​마음에 드는 신발의 디자인, 마음에 들지 않는 색상.. 살까 말까 고민하다, 신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제가 고프코어 메종마르지엘라 살로몬 자체에 관심이 많이 없어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콜라보 하지 않은 살로몬 ACS 제품에 다양한 색상들이 있었네요.​아마 알았으면 빨간 끈이 포인트인 벨루가(ACS Pro Beluga Vintage Khaki)로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특징 및 상세 내용(언박싱, 생김새 등)박스는 하얀색에 겉에 크게 살로몬이라고 쓰여있고요.(함께 온 컨버스 펑첸왕 컨버스 박스와 함께..????)꺼내보니 이런 모습입니다.올해 끈이 저런 스트링 형태인 제품을 많이 구매하게 되네요. like 아식스 언리미티드 젤 카야노 14라던가.. 뉴발란스 x 자운드 고어텍스라던가 말이죠..!(반전은 저런 모양의 끈을 좋아하지 메종마르지엘라 않음.. ????)하지만 보자마자 영롱한 형태에 빠져버리고 맙니다.살로몬 메종 마르지엘라 콜라보 제품이라 마르지엘라의 넘버 6에 줌이 되어있고요. MM6 :: garments for women옆라인도 깔-끔특히 색이 밝아서 때가 잘 타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약간 플라스틱(?) 같은 소재라, 소재 특성상 오랫동안 깨끗이 신을 수 있겠어요.​뒤에 토끼처럼 포인트 줄이 두 개 있고 두 줄에는 마르지엘라 6 와 살로몬이라는 명칭이 쓰여있었습니다.왜 내가 좋아했을까? =제 애정 하는 신발 샥스와 비슷한 느낌을 내서일지도..!?사이즈상세 사이즈는 위에 표를 참고해 주세요.​​​평소 225-230 메종마르지엘라 사이즈를 신고, 반업해야한다는 말이 많았지만 고민 끝에 정 사이즈 230을 갔습니다.우선 길이는 매우 길게 느껴졌고, 통은 적당했어요.하여, 반다운을 하면 볼은 불편했겠지만 길이는 오히려 편했을 것 같고요.반업 했으면 매우 크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실제로 평소 신는 신발들보다도 신었을 때 큰 신발을 신은 것처럼 보이더라고요.가격 및 구매 정보(구매처, 배송 등)KREAM 크림에서 구매하였고, 가격은 배송비 및 수수료 포함 38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배송이 슬펐던 게.. 6월 28일 날 구매했는데 7월 8일 날 받았네요.이때 크림이랑 솔드아웃에서 메종마르지엘라 제품 3개 더 구매했는데.. 그것들보다 훨씬 늦게 왔다는.. ????여행 가기 전에 받아보고 싶었는데.. 겨우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웃​착용한 모습 / 착샷아마도 후지산이 보인다고 해서 방문했던 스타벅스..(주륵..)나고야 &amp시즈오카 여행에서 야무지게 신어주었던 살로몬 MM6 메종 마르지엘라 ACS반바지랑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상의는 #BAPExAPC 베이프 아페세 콜라보, 하의는 노스페이스 랑 매치했습니다.렌터카 여행이었지만, 일본의 여름은 정말 덥기 때문에.. 무조건 편한 것으로..!????라이딩 갈 때도 신어주고요. 바지가 남편 바지 뺏어 입은 거라 ㅋㅋ너무 커 보이네요.. ㅠㅠ블랙, 블루 메종마르지엘라 계열의 옷과 잘 어울립니다.​하지만 유일한 단점이 있으니, 긴 바지랑 입었을 때 바지 뒷단이 신발 안쪽으로 계속 들어갑니다.사진을 보면 더 티 나요.. 반바지를 입었을 때는 갈끄미 그 잡채인데..길이가 긴 디자인이라 발도 더 커 보이고, 뒷부분 포인트로 생각했던 뒤 귀가 바지를 계속 먹더라는 .. ㅠ0ㅠㅋㅋ요즘 통 넓은 바지를 많이 입는데, 살짝 하늘거리는 소재는 다 먹히네요..(신경 써도 결국 걷다 보면 다시 원복 되더라고요 ㅎ.ㅎ)​그래도 귀염 뽀짝 하니 요즘 최애로 잘 신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