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민슬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2-08-12 16:19

본문

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이가 바로 충신忠臣인 것이다.
세월은 유수와 같아 청춘은 이내 사라지고,
훌륭한 예절과 부드러운 언사는 많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는 힘이 되어 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